“그래요, 그건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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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 장르: 판타지, 기타 | 태그: #사냥꾼 #파티
  • 분량: 30매
  • 소개: 폭군이 죽은지 1달이 지나고, 왕의 사냥꾼 오르페오는 왕의 측근 미첼라와 함께 파티장에 나섭니다. 중요한 손님으로써 말이죠… 더보기
작가

네크

작품 43편

“그래요, 그건 저였습니다.”

#사냥꾼 #파티

작가 코멘트

2016년 7월 6일에 진행된 라한대에 출품한 작품인데, 주제가 뭐였는진 기억나지 않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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