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에 쓴 소설입니다. 시작은 제일 처음이었지만, 완성은 두번째로 한 것 같네요. 처음 쓴 소설이나 다름 없는 글이네요. 막 전역하고 복학한 때라, 군대안의 묘사가 남의 일 같지 않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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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2년 1월에 쓴 소설입니다. 시작은 제일 처음이었지만, 완성은 두번째로 한 것 같네요. 처음 쓴 소설이나 다름 없는 글이네요.
막 전역하고 복학한 때라, 군대안의 묘사가 남의 일 같지 않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