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이 글은 2015년에 처음 쓰였고, 2017년에 한 번 개작을 했다가 2019년인 올해 다시 한 번 고쳐 쓴 글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삶과 죽음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과연 무엇으로 정의 내릴 것 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애착이 가지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맞벌이에 7살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글 쓸 시간이나 기회가 많이 없어. 엉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모쪼록 좋게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데 투자한 시간이 소중하듯 여러분이 글을 읽는데 투자하는 시간 역시 몹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작가 코멘트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이 글은 2015년에 처음 쓰였고, 2017년에 한 번 개작을 했다가 2019년인 올해 다시 한 번 고쳐 쓴 글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삶과 죽음 그리고 천국과 지옥을 과연 무엇으로 정의 내릴 것 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애착이 가지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맞벌이에 7살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글 쓸 시간이나 기회가 많이 없어. 엉성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모쪼록 좋게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데 투자한 시간이 소중하듯 여러분이 글을 읽는데 투자하는 시간 역시 몹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종교적인 논쟁과 비난만은 삼가주시기를 재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