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호텔이라는 키워드로 쓴 엽편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를 인간으로 볼 수 있을까요? 기술의 발전으로 이 같은 물음은 점점 더 중요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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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개와 호텔이라는 키워드로 쓴 엽편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를 인간으로 볼 수 있을까요? 기술의 발전으로 이 같은 물음은 점점 더 중요해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