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혹시 알아? 학교에선 도덕을 가르치고 법과 질서가 모두를 옭아 매는데도 이 사회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 말이야. 정의니 올바름이니 하는 것은 결국 소설과 영화속에서만 승리하고...더보기
소개: 혹시 알아? 학교에선 도덕을 가르치고 법과 질서가 모두를 옭아 매는데도 이 사회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 말이야.
정의니 올바름이니 하는 것은 결국 소설과 영화속에서만 승리하고, 진정 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언제나 탐욕과 분노뿐인지 말이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부터 알려줄 게! 접기
작가 코멘트
의도한 것과 의도하지 않은 것
목적과는 사뭇 다른 결과물
인생은 언제나 우리를 얘기치 않은 곳으로 데려 갑니다.
오늘의 유머 용사님의 글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성한 글로 제가 쓴 악마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