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에 쓴, 13번째 소설입니다. 사실 전 가정이 없기에, 주변 사람의 경우를 보고 썼습니다만, 괜히 썼다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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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4년 5월에 쓴, 13번째 소설입니다. 사실 전 가정이 없기에, 주변 사람의 경우를 보고 썼습니다만, 괜히 썼다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