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에 열여덟번째로 쓴 소설입니다. 뒤에 쓴 소설일수록 좋아야 하는데, 점점 맘에 들지 않네요. 처음에 소설을 시작했던 관성이 점점 약해져서가 아닌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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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5년 9월에 열여덟번째로 쓴 소설입니다. 뒤에 쓴 소설일수록 좋아야 하는데, 점점 맘에 들지 않네요. 처음에 소설을 시작했던 관성이 점점 약해져서가 아닌가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