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 장르: 호러, 일반
  • 평점×4 | 분량: 29매
  • 소개: 집안이 남동생의 손으로 깨끗해지는 동안 ‘나’는 하루하루 마음이 병들어갑니다. 더보기
작가

락스

작가 코멘트

오랜만입니다.
퇴고 없이 단숨에 써내려서 엉망진창인 느낌도 듭니다만 언제 수정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쓰고 보니 별로 안 무서운 거 같아서 덧붙이면, 절반 정도는 사실에 기반한 스토리고, 나머지도 그나마 희망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재밌다는 말은 그렇고, 인상깊은 이야기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