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닳다.

마음이 닳다.

작가 코멘트

캐스티는 로봇 장난감을 좋아하는 귀여운 여자 아이를 낳았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성별’은 사랑의 장애가 아님을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