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의 임무 종료와 사망선고 기사를 읽고 문득 전에 써둔 단편이 생각 났습니다. 아마도 DMB서비스의 종료로 임무가 끝난 아리랑 위성에 관한 기사를 읽고 썼던 글일겁니다. 더이상 쓰일데가 없어 버려진 기계들에 대한 추도사같은 의미로 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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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화성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의 임무 종료와 사망선고 기사를 읽고 문득 전에 써둔 단편이 생각 났습니다. 아마도 DMB서비스의 종료로 임무가 끝난 아리랑 위성에 관한 기사를 읽고 썼던 글일겁니다. 더이상 쓰일데가 없어 버려진 기계들에 대한 추도사같은 의미로 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