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크리스마스 단편제 '스노우볼' 참여작 모아 보기!
둘의 아이는 고구마 라떼입니다. 시간부족으로 거기까지 쓰고 싶었지만, 못 썼네요 ㅠㅠㅠㅠ 돌잔치도 열어주고 싶었어ㅠㅠㅠㅠㅠ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둘의 아이는 고구마 라떼입니다. 시간부족으로 거기까지 쓰고 싶었지만, 못 썼네요 ㅠㅠㅠㅠ 돌잔치도 열어주고 싶었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