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버스, 혹은 가이드버스라고 부르는 세계관의 짧은 소설입니다. 원래는 다른 소설의 스핀오프 격이지만, 크리스마스 배경의 이야기를 쓰자니 이게 제일 잘 어울리는군요. 다만 에스퍼, 센티넬, 센트릴, 사이퍼 등으로 지칭되는 초능력자는 에트와르(etoire), 그 짝이 되는 가이드는 가이드 혹은 별지기라고 불립니다. 용어만 조금 다를뿐 개념은 동일합니다. 본 소설은 오메가버스도 섞었지만 여기서는 드러나지 않으니 패스!
런던포그는 진하게 우린 얼그레이에 스팀밀크와 밀크폼을 섞어 위에 메이플시럽을 뿌린 음료입니다. 캐나다에서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네요. 영문 위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작가 코멘트
센티넬버스, 혹은 가이드버스라고 부르는 세계관의 짧은 소설입니다. 원래는 다른 소설의 스핀오프 격이지만, 크리스마스 배경의 이야기를 쓰자니 이게 제일 잘 어울리는군요. 다만 에스퍼, 센티넬, 센트릴, 사이퍼 등으로 지칭되는 초능력자는 에트와르(etoire), 그 짝이 되는 가이드는 가이드 혹은 별지기라고 불립니다. 용어만 조금 다를뿐 개념은 동일합니다. 본 소설은 오메가버스도 섞었지만 여기서는 드러나지 않으니 패스!
런던포그는 진하게 우린 얼그레이에 스팀밀크와 밀크폼을 섞어 위에 메이플시럽을 뿌린 음료입니다. 캐나다에서 비교적 최근에 나왔다네요. 영문 위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