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지 한참이 됬네요. 최근에 어떤 분이 제 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또 뭔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너무야”는 2019년 2월쯤에 끝낼 예정입니다. 근데 “너무야”나 “무언가 이상하다”는 제 글체의 좋은 본보기는 아니라서 이걸 한번 올려봅니다
묘지나 무덤을 배경으로 쓰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맘껏 마음 안속의 중2병을 자유롭게 풀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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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글을 올린지 한참이 됬네요. 최근에 어떤 분이 제 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또 뭔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너무야”는 2019년 2월쯤에 끝낼 예정입니다. 근데 “너무야”나 “무언가 이상하다”는 제 글체의 좋은 본보기는 아니라서 이걸 한번 올려봅니다
묘지나 무덤을 배경으로 쓰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맘껏 마음 안속의 중2병을 자유롭게 풀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