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를 포기하고 1년 만에 써본 소설이네요. 완성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감사한 일입니다. 써놓고 보니 제 마음이 정말 많이 반영된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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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신춘문예를 포기하고 1년 만에 써본 소설이네요. 완성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감사한 일입니다. 써놓고 보니 제 마음이 정말 많이 반영된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