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 피

작가

본능의 피

작가 코멘트

첫 작품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길에서 벗어나
이젠 누군가의 눈길을 느껴보고 싶네요.

(2023.1.24. 제목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