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장르를 뭘로 해야 할까 좀 고민입니다. 판타지겠죠. 그런데 어떤 글이 판타지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걸까요. 불가사리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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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런 건 장르를 뭘로 해야 할까 좀 고민입니다. 판타지겠죠. 그런데 어떤 글이 판타지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걸까요.
불가사리를 생각하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