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 더 묵은 옛날 단편이네요. 즐겁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 2012년 쯤 웹진 거울에 초청단편으로 수록한 적도 있으니 기억나시는 분들이라면 반갑습니다. 여튼 오래된 글을 발굴할수록 좀 부지런하게 더 써야겠다고 위기의식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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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15년도 더 묵은 옛날 단편이네요. 즐겁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 2012년 쯤 웹진 거울에 초청단편으로 수록한 적도 있으니 기억나시는 분들이라면 반갑습니다. 여튼 오래된 글을 발굴할수록 좀 부지런하게 더 써야겠다고 위기의식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