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을 분모로 삼아야 하는 사랑의 시작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천문학적을 분모로 삼아야 하는 사랑의 시작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작가 코멘트

SF 소설의 금기인 “지루하고 게으르고 타성에 젖은 클리셰”로 보면 그녀는 외계인이죠. 그 이야기는 여기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np_id=19958&novel_post_id=1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