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하루 종일 잠만 자도 되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해도 되고. 하루 종일 놀이터에서 놀아도 되고. 그래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시간. 아니 아예 내가 뭘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더보기
소개: 하루 종일 잠만 자도 되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해도 되고. 하루 종일 놀이터에서 놀아도 되고. 그래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시간. 아니 아예 내가 뭘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더라도 엄마 아빠에게 하나도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작가 코멘트
시간은 사실 제가 원하는 선물입니다. 어린이 날 선물로 제게 시간을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