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부분을 몇 페이지 써 놓고는 존재를 잊어먹고 있었던 단편이었는데, 올해 1월 인텔의 멜트다운 버그가 터지며 생각나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소 무리수인 설정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차피 소설이니 마음대로 집어넣었습니다.
아마 아무리 심각한 버그가 터진대도 기업들이 사람을 죽이려 들 정도로 막나가지는 않을 거에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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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시작 부분을 몇 페이지 써 놓고는 존재를 잊어먹고 있었던 단편이었는데, 올해 1월 인텔의 멜트다운 버그가 터지며 생각나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소 무리수인 설정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차피 소설이니 마음대로 집어넣었습니다.
아마 아무리 심각한 버그가 터진대도 기업들이 사람을 죽이려 들 정도로 막나가지는 않을 거에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