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 강시술사] 편(그전 제목은 강시 만드는 노인이었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아닌가?; 어쨌든 그 다음으로는(쓰는데 성공한다면) [백면후 – 요괴] 편으로 이어지면서 모종의 트릴로지 같은 것이 완성되겠구만요.
어쨌건 다 쓴 지금엔 뭘 쓰려고 한 것인가 -_-; 하는 회의감 밖에 안 듭니다 OTL 머릿속에는 계집의 얼굴을 한 결혼사기요괴(아니다)가 이제 그렇게 벗고 싶어했던 천형을 벗고 사내꼴이 되는 이야기가 들어있었는데! 왜! 결과물이! 이 꼴이냐! OTL 1099년의 계림, 너희 동네가 나쁜 것이다 ㅜㅜ (!??!)
읽어주신 분 계시다면 그저 감사합니다.
+ 무협 체크할 때마다 죄진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이걸 어디에 체크합니까?; 호러? 판타지??;
+ 로맨스 체크할 때마다 비웃기는데 ㅋㅋㅋㅋㅋ 이 시리즈(…)에 체크하는 로맨스는, 눈속임 비슷한 것입니다. 무협 독자들이 읽고 으아아아악!;;; 하시지 않도록, 애초에 클릭하지 말아주십사(비나이다) 하는 방패 쯤 되는 것이죠, 암요;
작가 코멘트
[채 – 강시술사] 편(그전 제목은 강시 만드는 노인이었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아닌가?; 어쨌든 그 다음으로는(쓰는데 성공한다면) [백면후 – 요괴] 편으로 이어지면서 모종의 트릴로지 같은 것이 완성되겠구만요.
어쨌건 다 쓴 지금엔 뭘 쓰려고 한 것인가 -_-; 하는 회의감 밖에 안 듭니다 OTL 머릿속에는 계집의 얼굴을 한 결혼사기요괴(아니다)가 이제 그렇게 벗고 싶어했던 천형을 벗고 사내꼴이 되는 이야기가 들어있었는데! 왜! 결과물이! 이 꼴이냐! OTL 1099년의 계림, 너희 동네가 나쁜 것이다 ㅜㅜ (!??!)
읽어주신 분 계시다면 그저 감사합니다.
+ 무협 체크할 때마다 죄진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이걸 어디에 체크합니까?; 호러? 판타지??;
+ 로맨스 체크할 때마다 비웃기는데 ㅋㅋㅋㅋㅋ 이 시리즈(…)에 체크하는 로맨스는, 눈속임 비슷한 것입니다. 무협 독자들이 읽고 으아아아악!;;; 하시지 않도록, 애초에 클릭하지 말아주십사(비나이다) 하는 방패 쯤 되는 것이죠,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