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랩소디

작가 코멘트

예전에 카페에서 멍 때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썼던 단편입니다. 어떤 메세지를 담기 위한 단편이기 보다는, 카페의 아메리카노처럼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한 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