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빛, 그리고 봉규

그림자와 빛, 그리고 봉규

작가 코멘트

난 왜 살아가는가, 뭘 위해 일을 하는가 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돈 때문에 일을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돈 때문에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럼 뭘 어떻게 살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 라는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