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끔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세상이 의미하는 것이 지구라면 우리는 세상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 그런데 만약 지구 밖에도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예를 든다면...더보기
소개: 가끔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세상이 의미하는 것이 지구라면 우리는 세상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 그런데 만약 지구 밖에도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예를 든다면 화성에도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다면 뭔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접기
본래 Into the Blue라는 제목으로 옴니버스 구성의 장편을 구상했고, 이 작품은 그 옴니버스에서 오프닝을 맡아서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정기적인 연재를 하기엔 아이디어를 꾸준히 내놓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는 판단에 연재를 중단하고 일단 요것만 재편집해서 단편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웹소설의 형태로 많은 분량을 너무 한 번에 올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하는 생각에 Part1, 2로 나눠봤는데 괜찮은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가 코멘트
본래 Into the Blue라는 제목으로 옴니버스 구성의 장편을 구상했고, 이 작품은 그 옴니버스에서 오프닝을 맡아서 연재를 시작했는데요. 정기적인 연재를 하기엔 아이디어를 꾸준히 내놓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는 판단에 연재를 중단하고 일단 요것만 재편집해서 단편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웹소설의 형태로 많은 분량을 너무 한 번에 올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하는 생각에 Part1, 2로 나눠봤는데 괜찮은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