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적었던 장편 판타지 소설의 인트로입니다. 지금 살펴보니까 미숙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뭘 모티브로 삼았는지도 이제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오래 전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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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예전에 적었던 장편 판타지 소설의 인트로입니다. 지금 살펴보니까 미숙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뭘 모티브로 삼았는지도 이제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오래 전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