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친구를 보며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부끄러워 일부러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던 일곱 살 소녀는,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다는 감각과 싸우며 사춘기를 무사히 견뎌서 지금은 캐나다에서 두 딸의 엄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던 아이가 자기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되기까지.
이 이야기가 누군가의 오래된 낯섦에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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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친구를 보며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부끄러워 일부러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던 일곱 살 소녀는,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다는 감각과 싸우며 사춘기를 무사히 견뎌서
지금은 캐나다에서 두 딸의 엄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던 아이가
자기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되기까지.
이 이야기가 누군가의 오래된 낯섦에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