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누구나 한번쯤 있을 거야. 버스 번호를 착각했다는 사실을 한참이나 가서 깨달은 경험이. 평소라면 욕지거리를 한 바탕 쏟아내고 경로를 재탐색하면 그 뿐일 사소한 일이지. 하지만 이번...더보기
소개: 누구나 한번쯤 있을 거야. 버스 번호를 착각했다는 사실을 한참이나 가서 깨달은 경험이. 평소라면 욕지거리를 한 바탕 쏟아내고 경로를 재탐색하면 그 뿐일 사소한 일이지. 하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 내가 탔던 버스는 분명히 파란색이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파랑과 빨강을 헷갈릴 수는 없어.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