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아이를 보면 부럽죠. 다시 어린이가 될 수는 없지만. 그런 나의 마음이 힘들고 혐오스러워서 하지만 그런 나를 풀어내기 위해 쓴 글입니다.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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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사랑받는 아이를 보면 부럽죠. 다시 어린이가 될 수는 없지만. 그런 나의 마음이 힘들고 혐오스러워서 하지만 그런 나를 풀어내기 위해 쓴 글입니다.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