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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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1월 9일, 제 졸업식이었던 그날. 전 평소에 울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지 않았는데요. 덕분에 사진은 예쁘게 찍어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게 다 끝나고 한번은 울걸 그랬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콱 막힌게.. 너무 힘들거든요. 마치 울지 않으면 이 막막함이 풀리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눈물은.. 이제 더 이상 안 나오네요 ㅎㅎ 마치 제 중학교 3년의 일기를 정리해 놓은 것 같은 이 재미없는 작품,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작품을 씀으로써 눈물을 흘리는 것을 대신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 작품이 저번에 날렸다고 했던.. 그 작품입니다! 조언을 해주신 몇 분 덕분에 다행히 더 매끄럽게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