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00년 전, 호랑이가 ‘곶감’이라는 말과 소도둑에 놀라 달아난 후, 여우족은 가면을 쓰고 ‘곶감’행세를 하며 호랑이족을 착취한다. 진실을 알게 된 호랑이족은...더보기
소개: 300년 전, 호랑이가 ‘곶감’이라는 말과 소도둑에 놀라 달아난 후, 여우족은 가면을 쓰고 ‘곶감’행세를 하며 호랑이족을 착취한다. 진실을 알게 된 호랑이족은 여우족을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그로부터 200년이 지나도록 분쟁이 끝나지 않아 다른 동물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 접기
작가 코멘트
마해송 선생의 항일우화 [곶감과 호랑이]의 뒷 이야기를 생각해 봤습니다.
우화에서 호랑이가 우리나라, 여우가 일본을 상징하기는 하지만, 사실 완전히 실제와 와닿는 결말은 아니었던지라 순수하게 표면적 내용 그대로, ‘호랑이족’과 ‘여우족’의 갈등만으로 상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ps. [인외인경] 연재에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