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을 부리다가,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아쉬운 상태로 올립니다. 2025년을 겨울간식 소일장 참여로 마무리하네요. 모두들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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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늦장을 부리다가,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아쉬운 상태로 올립니다. 2025년을 겨울간식 소일장 참여로 마무리하네요. 모두들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