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지간에 이 대사 두줄만 머리속에 던져놓고 사라진 ‘뭔가뭔가’씨…(지끈지끈)
(누가봐도 동반자살씬에나 나올 대사… 아니 이런 본격 로맨스 쓰기 싫다니까요… 개그소재나 내놔)
셀프 소일장도 아니고 이거 뭐… 걍 던져두면 글이 막 쭉쭉 나오는 줄 아십니까… 뭔가뭔가씨…
거기다 써놓고 보니 역시나 이거 어디선가 조금씩 먹어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네, 우라까이 전문 작가 인사드립니다(…)
몰라 일단 질러
여러가지 방법은 있었는데 역시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땐 푹 자는게 최고라서(?)
그래서… 로판에 고딕호러풍 코팅을 씌워서 아는 맛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디저트용은 아닌듯…
작가 코멘트
주말 아침에 자다 일어났는데 또 무슨 개떡같은 계시처럼 …
“저와 함께… 지옥으로 떨어져 주시겠습니까?”
“기꺼이.”
암튼지간에 이 대사 두줄만 머리속에 던져놓고 사라진 ‘뭔가뭔가’씨…(지끈지끈)
(누가봐도 동반자살씬에나 나올 대사… 아니 이런 본격 로맨스 쓰기 싫다니까요… 개그소재나 내놔)
셀프 소일장도 아니고 이거 뭐… 걍 던져두면 글이 막 쭉쭉 나오는 줄 아십니까… 뭔가뭔가씨…
거기다 써놓고 보니 역시나 이거 어디선가 조금씩 먹어본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네, 우라까이 전문 작가 인사드립니다(…)
몰라 일단 질러
여러가지 방법은 있었는데 역시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땐 푹 자는게 최고라서(?)
그래서… 로판에 고딕호러풍 코팅을 씌워서 아는 맛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디저트용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