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붕괴’라는 게 일본에서 도시전설 형태로 만들어진 비학술적 신조어라는 게 이젠 널리 알려져있지만, 그 단어가 주는 느낌을 포기할 수 없어서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3부작은 이걸로 마칩니다. 다음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여기까지 찾아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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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게슈탈트 붕괴’라는 게 일본에서 도시전설 형태로 만들어진 비학술적 신조어라는 게 이젠 널리 알려져있지만, 그 단어가 주는 느낌을 포기할 수 없어서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3부작은 이걸로 마칩니다. 다음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여기까지 찾아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