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of almost-everything 이미 이런 걸 가리키는 호러 하위 장르 명칭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물리학 요소를 잔뜩 넣은 ‘인지 호러(?)’ 같은 걸 써보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3부작의 마지막 소설은 또 다른 분위기의 ‘인지 호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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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Theory of almost-everything
이미 이런 걸 가리키는 호러 하위 장르 명칭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물리학 요소를 잔뜩 넣은 ‘인지 호러(?)’ 같은 걸 써보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3부작의 마지막 소설은 또 다른 분위기의 ‘인지 호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