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아래로

끝이 없는 아래로

작가 코멘트

…죄송합니다.
다들 어둡게 접근하시는 것 같아 명랑하게 가고 싶었습니다.
초3 딸이 ‘무한의 계단’을 그렇게 재밌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