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 기억(忌憶)

  • 장르: 호러
  • 분량: 77매
  • 소개: 어린 시절 기억에 남아있어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악몽 같은 이야기들 더보기

유년기의 기억(忌憶)

작가 코멘트

본 소설의 내용은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1. 소설 내용으로 인해 오해가 있을까봐 노파심에 사족을 달자면, 저는 자유로운 게임 환경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TMI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는 ‘아웃라스트’ 시리즈입니다.
2. 본 소설의 내용은 허구이지만, 아파트 1평당 권고되는 안전 허용 하중이 있는 듯 합니다. 규정을 잘 지키고 업체 전문가의 의견을 잘 수용하기만 한다면 안전상 문제가 없을 터이니, 소설은 소설일 뿐, 관상어를 키우는 취미를 전체적으로 매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 금붕어를 집에서 키운 적 있고요 ㅎㅎ

이전에 쓴 ‘유년기의 추억(醜憶)’의 후속작입니다. 다음 작품은 본격적인 초자연 현상 호러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