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노랑이었던 구연하입니다. 따개비 할머니의 개작으로 다시 찾아뵙습니다. 거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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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김노랑이었던 구연하입니다. 따개비 할머니의 개작으로 다시 찾아뵙습니다.
거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