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 1편

작가

집으로 가는 길 – 1편

작가 코멘트

한번 강아지 시점에서 소설을 써봤습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1편 2편 나눠서 쓰려고 여기서 딱 끊었습니다! 길복이와 황날이의 앞으로의 모험이 궁금하시다면 2편을 기다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