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두운 대지 위 긴 잠 깨기 직전 공항의 몸 부림을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들 틈에 섞여 잠시 ‘노가다꾼’의 역할(일)을 해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여행자...더보기
소개: 어두운 대지 위 긴 잠 깨기 직전 공항의 몸 부림을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들 틈에 섞여 잠시 ‘노가다꾼’의 역할(일)을 해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여행자, 누군가는 청소부, 그리고 나는…
평범하고 작지만, 그래서 더 소중했던 하루의 시선과 역할에 대한 기록
우리 모두 각자의 작은 전투를 하며 이 거대한 세상을 깨워가고 있지 않을까요? 접기
작가 코멘트
제 내면의 장점은 평범한 일상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의미 부여 하는 일 같아요. 최근 지인과 함께 한 일 들을 제 내면의 피어오르는 향과 시각으로 최대한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