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톱 하나도 내 손으로 못 뽑는다고!”

“난 손톱 하나도 내 손으로 못 뽑는다고!”

작가 코멘트

여러분이라면 어떤 대가를 치르실지요? 혹은, 냅다 운에 맡겨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