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목은 황정은 작가님의 <아무도 아닌 것>에 수록된 단편 <명실>의 문장에서 따왔습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영화 <러브 레터>를 보고 떠오른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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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작품 제목은 황정은 작가님의 <아무도 아닌 것>에 수록된 단편 <명실>의 문장에서 따왔습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영화 <러브 레터>를 보고 떠오른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