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엄마 대신 영혼을 부르며 우는 아이들
어린 시절 혹은 어른의 어떤 날, 무섭고 우울해서 다른 세계 가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어린 시절 혹은 어른의 어떤 날, 무섭고 우울해서 다른 세계 가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