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법무법인 제이앤케이에 입사한 수습 법률 조사관 리애는 연쇄살인 사건 조사를 위해 스테이션 37에 도착한다. 거기서 그는 보안 담당자 화진을 만나 사건 현장을 방문하고 사건 피해자들...더보기
소개: 법무법인 제이앤케이에 입사한 수습 법률 조사관 리애는 연쇄살인 사건 조사를 위해 스테이션 37에 도착한다. 거기서 그는 보안 담당자 화진을 만나 사건 현장을 방문하고 사건 피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법률 조사관들 사이에 ‘독사’로 불리는 화진은 듣던 것과 달리 리애를 상냥하게 대했다. 그녀는 연쇄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을 마치 눈앞에서 목격한 것처럼 생생하게 설명하는데… 접기
작가 코멘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