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식고문 속에서 짬짬이 구상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써 보고 싶었던 ‘미스 마플’ 흉내글입니다. 인물이 사과나무를 심은건 당연히 ‘애플’과 ‘마플’의 발음 유사성 때문입니다. 전라도 배경인건 경상도는 사과가 많아서 그게 별칭이 될 수 없기 때문이고요. 끝으로, 전라도 사투리는- 그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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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추석 식고문 속에서 짬짬이 구상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써 보고 싶었던 ‘미스 마플’ 흉내글입니다.
인물이 사과나무를 심은건 당연히 ‘애플’과 ‘마플’의 발음 유사성 때문입니다.
전라도 배경인건 경상도는 사과가 많아서 그게 별칭이 될 수 없기 때문이고요.
끝으로, 전라도 사투리는- 그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