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예전에 연재하였던 ‘통합왕조 시대 풍물 기행기’의 11번째 이야기 춤추는 여인의 번외 이야기로 생각했던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에서 트친분과 춤추는 여인에게 홀린 청년들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구상했는데, 머릿속에 구상만 하다가 까맣게 잊어버리고 연재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연재를 마친 작품을 다시 실려서 번외를 넣기도 애매하기에, 엽편으로 별도 이야기를 쓰고 도입부에 링크를 첨부하였습니다. 쓸때는 재미있고 느낌도 좋았는데, 완성작을 보니까 영 형편이 없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브릿G에 엽편을 올리게 되어 기쁩니다. 부족한 이야기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가 코멘트
이 이야기는 예전에 연재하였던 ‘통합왕조 시대 풍물 기행기’의 11번째 이야기 춤추는 여인의 번외 이야기로 생각했던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에서 트친분과 춤추는 여인에게 홀린 청년들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구상했는데, 머릿속에 구상만 하다가 까맣게 잊어버리고 연재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연재를 마친 작품을 다시 실려서 번외를 넣기도 애매하기에, 엽편으로 별도 이야기를 쓰고 도입부에 링크를 첨부하였습니다. 쓸때는 재미있고 느낌도 좋았는데, 완성작을 보니까 영 형편이 없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브릿G에 엽편을 올리게 되어 기쁩니다. 부족한 이야기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