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연재를 위한 소재였지만 접기 아쉬워 짧게 올립니다. 운동하다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차라리 살을 빼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열심히 할까?’ 에서 시작한 이야기 입니다. 주영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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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장편 연재를 위한 소재였지만 접기 아쉬워 짧게 올립니다. 운동하다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차라리 살을 빼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열심히 할까?’ 에서 시작한 이야기 입니다. 주영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