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쓰인 날짜는 정말로 글을 쓴 날짜입니다. 특히 2017년에 쓰인 구원은 제가 쓴 첫 글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비록 엉성하고 부끄럽긴 하지만 정말로 소중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이 세상 모든 호모섹슈얼과 트랜스젠더에게. 또 자신으로서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과 자신을 꺾어가며 살겠다고 다짐한 모든 자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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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감성잔인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작품에 쓰인 날짜는 정말로 글을 쓴 날짜입니다. 특히 2017년에 쓰인 구원은 제가 쓴 첫 글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비록 엉성하고 부끄럽긴 하지만 정말로 소중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이 세상 모든 호모섹슈얼과 트랜스젠더에게. 또 자신으로서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과 자신을 꺾어가며 살겠다고 다짐한 모든 자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