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주제 같은 것 대신, 원초적 펄프픽션을 지향했습니다. 대중문화의 기저에 펄프픽션이 깔려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요.
고맙습니다. 다른 때에, 다른 이야기로 또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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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굳이 주제 같은 것 대신, 원초적 펄프픽션을 지향했습니다. 대중문화의 기저에 펄프픽션이 깔려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요.
고맙습니다. 다른 때에, 다른 이야기로 또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