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NS에 올렸던 이야기와 얼마전 이야기를 엮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점심시간에 폰으로 올리는거라 오타와 비문이 여기저기 있을지 모릅니다. 늘 송구스럽습니다
이 이야기를 쓸 때 열역학 1법칙과 2법칙을 헷갈렸는데, 그게 오히려 이야기를 더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문과라 아직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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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예전에 SNS에 올렸던 이야기와 얼마전 이야기를 엮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점심시간에 폰으로 올리는거라 오타와 비문이 여기저기 있을지 모릅니다. 늘 송구스럽습니다
이 이야기를 쓸 때 열역학 1법칙과 2법칙을 헷갈렸는데, 그게 오히려 이야기를 더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문과라 아직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