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막연히 ‘언젠간 장편으로 만들어야겠다’하고 생각하고 있던 소재였는데 딱히 건덕지가 없어서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을 다 자르고 단편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만 주인공인 여자아이의 정의관이나 생각이 확 와닿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드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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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원래는 막연히 ‘언젠간 장편으로 만들어야겠다’하고 생각하고 있던 소재였는데 딱히 건덕지가 없어서 이런저런 자잘한 것들을 다 자르고 단편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만 주인공인 여자아이의 정의관이나 생각이 확 와닿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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